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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항상회로 시작하여 40년대말 원단수출입을 통하는 항구상으로 발전하였고
이 때 "스카쟌" 으로 불리는 수베니어 자켓을 탄생시켰습니다.
50년대부터 Kosho & Co 의 브랜드명을 사용하며 제품들을 제작하였습니다.
현재 장인라인으로 출시되고 있는 택 역시 4,50년대 항구상 당시 납품하던 브랜드이름택을 채택하여 오리지널리티를 살리고 있습니다.
1960년대 미국의 베트남전 개입을 시작하며 동양 엔터프라이즈사를 설립하였고 미군들에게 실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후 1975년 베트남전쟁이
40년대 항상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테일러토요 (동양재단사)의 이름으로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스카쟌을 만들고 있는
스카쟌의 시초이자 근본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상품상세 정보
2007's テーラー東洋 SOUVENIR JACKET COLLECTERS SELECTION LIMITED EDITION 「別珍×サテンキルト」リバーシブルスペシャルスカジャン SUKARU×TIGER
(해외배송 가능상품)| 상품명 | 2007's テーラー東洋 SOUVENIR JACKET COLLECTERS SELECTION LIMITED EDITION 「別珍×サテンキルト」リバーシブルスペシャルスカジャン SUKARU×TIGER |
|---|---|
| price | 650,000 won |
| quant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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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s テーラー東洋 SOUVENIR JACKET COLLECTERS SELECTION LIMITED EDITION 「別珍×サテンキルト」リバーシブルスペシャルスカジャン SUKARU×TIGER | 수량증가 수량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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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소개]
2007's テーラー東洋 SOUVENIR JACKET COLLECTERS SELECTION LIMITED EDITION
「別珍×サテンキルト」リバーシブルスペシャルスカジャン SUKARU×TIGER
일본 제일의 전통있는 스카쟌 브랜드 테일러토요 입니다.
1940년대 항상회로 시작하여 40년대말 원단수출입을 통하는 항구상으로 발전하였고
이 때 "스카쟌" 으로 불리는 수베니어 자켓을 탄생시켰습니다.
50년대부터 Kosho & Co 의 브랜드명을 사용하며 제품들을 제작하였습니다.
현재 장인라인으로 출시되고 있는 택 역시 4,50년대 항구상 당시 납품하던 브랜드이름택을 채택하여 오리지널리티를 살리고 있습니다.
1960년대 미국의 베트남전 개입을 시작하며 동양 엔터프라이즈사를 설립하였고 미군들에게 실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후 1975년 베트남전쟁이
끝나며 엔터프라이즈사는 일본 국내 의류업체로 변화되어 완벽하게 스카쟌 시장을 독점하였습니다.
40년대 항상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테일러토요 (동양재단사)의 이름으로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스카쟌을 만들고 있는
스카쟌의 시초이자 근본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Tailer Toyo에서 생산하는 가장 고가를 자랑하는 Kosho & Co.
브랜드 태그의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50년대와 같은 방식으로 장인이 한벌한벌 수제작하는 방식입니다.
자수그림틀(50년대에는 장인들이 직접 짠 그림틀을 가지고 미싱을 진행하였습니다.) , 미싱기계, 패스너와, 자크, 원단과 부자재 등
모든 제작과정과 자재를 50년대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지키는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하이엔드라인인 만큼 퀄리티 자체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07년도 발매되었던 제품이며 다른 장인라인과 마찬가지로 발매와 동시에 온라인 완판되었습니다.
15년이 넘은 제품임에도 몇몇 작은 올풀림 이외에는 원단, 지퍼 등 컨디션 모두 우수한 상태입니다.
일본의 오리엔탈만을 전문으로 소개하고 판매하는 모 사이트에서 저희 제품보다 떨어지는 컨디션의 해당제품이
64900엔에 과거에 이미 팔렸던 기록 역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카쟌 그 자체로 불리는 테일러토요의 하이엔드라인 코쇼앤코의 제품을 충분히 납득 가능한 금액으로 출품합니다.
[ Size ]
표기 사이즈 L
나그랑 76 가슴 60 총장 64
[ Condition ]
9/10
빈티지, 세컨핸드 제품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이 어려우니 민감하신 분들은 꼭 사진을 보고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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